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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6월 23일
Z6M과 500원짜리 동전보다 작은 USB 동글의 궁합은 삐꾸;였다.
핸드폰 -> PC 의 데이터 전송은 되는데, 구매 이유였던 PC -> 핸드폰 의 데이터 전송이 안되니 이거 완전 말짱 황. 인식까진 되는데, PC 링크를 통해 데이터 전송을 시도하면 계속 시도만 하다가 어느 순간 잘못된 연결을 선언하고 끊어 버리는 난감함이 계속 된다. 모토로라 사이트를 뒤져 보니, 대충 지원하는 블루투스가 몇 되지 않는다는 뉘앙스가 있긴 한데, 자사 제품 사용을 권하면서 어떤 물건을 구매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긴 없다. 만오천원짜리를 그냥 떡사먹고 마는건가 싶긴 하지만 그렇다고 효용성을 높이기 위한 또 다른 블루투스 헤드셋을 지르기엔 아직까지 필요성을 절실히 느낄 수가 없어서 그냥 둬 보는데, 이거 원 핸드폰으로 어쩌다 찍은 사진 옮기기 용으로 쓰기엔 왠지 많이 아깝다. 아래의 사진이 바로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 옮겨서 블로그질; 하기의 한 단편이다. 바닥에 깔린 미니 시디의 블루솔레일은 무려 2점대 버전; ![]()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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